[번역] 도쿄미라클 : 사토 타케루가 살펴본다! 일본애니메이션 - 미야자키 하야오 감독의 끝없는 열정
방송명 : 「도쿄미라클」 사토 타케루가 살펴본다! 일본애니메이션
서문
말이 너무 어렵다. 내가 번역을 잘 못한 것인지, 일본어가 원래 이런 것인지, 미야자키 감독이 원래 말을 어렵게 하는 것인지 모르겠다. 그리고 BGM이 쓸데없이 너무 슬프다.
오역, 오탈자 지적, 더 나은 번역 환영.
Q. 宮崎さん一度引退されるとご宣言されたじゃないですか、それを撤回してまた作業されているのに何か理由があるんですか? A. いや、理由なんかないですよ、またやりたくなっただけの話なんですけど
(ぼくらとしては非常にうれしいことなんですけど) いやそんな喜ばないでくださいよ
というよりも、本当に引退したくなるんですよ、これ本当なんですよ どころが何年か経つとやってみたくなるんだよね しょうがないよね、またですかっていう感じですけど
毎回いい加減に決めてるわけじゃないんですよ これは体ももたないし、よれよれだって それで時間ができるとうろうろ歩き回って だんだん体調が整ってくると'やってないことがある'とかね 「この領域に俺、全く手をだしていなかったな」と思ってと言っているうちに できるがもしれないと思い始めたのが運の尽きなんですよね
難しいですね、時代がものすごく難しくなってさたから 時代に合わせて作っているのではなくて、時代の中にいる自分が それによってかきたてられるものが出てきたというとだと思いますけとね 「やってない領域はあるな」という感じがそれだけなんですけど |
Q. 미야자키 감독은 한번 은퇴 선언을 하셨는데, 은퇴를 철회하고 다시 작품을 만드는 이유가 있습니까? A. 아뇨, 이유 같은 것은 없습니다. 또 하고 싶어서 할 뿐입니다.
(저희들 입장에서는 매우 기쁘지만요) 아뇨, 기뻐하지 말아 주세요
그보다 정말 은퇴하고는 싶어요, 이건 정말이에요 그런데 몇 년이 지나면 해보고 싶어진단 말이죠 어쩔 수 없지요, '또 입니까?'라는 느낌이 들어도
매번 이제 좀 제대로 정하려고는 한단 말이에요 아무래도 이제는 몸도 못 버티고, 구깃구깃해져서 그래서 시간이 되면 어슬렁거리며 돌아다니다가 점점 몸 상태가 좋아지면 '해보지 않은 게 있어'라면서 '이 영역은 내가 전혀 손대보지 않은 것 같은데'라는 생각으로 말하는 사이에 '어쩌면 될지도 몰라'라고 생각하기 시작한 것부터 운이 다한 거겠지요
어렵네요, 시대가 그 자체로 정말 어려워져서 시대에 맞추어서 작품을 만드는 것이 아니라, 시대 속에 있는 내가 그 시대 속에서 마구저어 만들어 냈다고 생각하지만요 '해보지 않은 영역이 있어'라는 느낌, 그것 뿐인데 말이죠 |
참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