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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 도쿄미라클 : 사토 타케루가 살펴본다! 일본애니메이션 - 미야자키 하야오 감독의 끝없는 열정번역: 만화·애니 관련 글 2020. 2. 3. 09:45
방송명 : 「도쿄미라클」 사토 타케루가 살펴본다! 일본애니메이션 영상 주소 서문 말이 너무 어렵다. 내가 번역을 잘 못한 것인지, 일본어가 원래 이런 것인지, 미야자키 감독이 원래 말을 어렵게 하는 것인지 모르겠다. 그리고 BGM이 쓸데없이 너무 슬프다. 오역, 오탈자 지적, 더 나은 번역 환영. 본문 Q. 宮崎さん一度引退されるとご宣言されたじゃないですか、それを撤回してまた作業されているのに何か理由があるんですか? A. いや、理由なんかないですよ、またやりたくなっただけの話なんですけど (ぼくらとしては非常にうれしいことなんですけど) いやそんな喜ばないでくださいよ というよりも、本当に引退したくなるんですよ、これ本当なんですよ どころが何年か経つとやってみたくなるんだよね しょうがないよね、またですかっていう感じですけど 毎回いい加減に決め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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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감독 소개글 - 신비한 마을의 치히로번역: 만화·애니 관련 글 2020. 1. 8. 16:23
애니메이션 :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2001) 출처 :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공식사이트, 팸플릿 등 원문 주소 서문 오역, 오탈자 지적 환영. 본문 신비한 마을의 치히로 : 이 영화의 목표 미야자키 하야오 이 작품은 무기를 휘두르거나 초능력으로 싸우지는 않지만, 모험이라고 불러야 할 작품이다. 모험이라고 해도 선악의 대결이 주제인 것이 아니라, 착한 사람도 악한 사람도 모두 섞여 존재하는 세상에 소녀가 흘러들어와 수행하고, 우정과 헌신을 배우고, 지혜를 배워 다시 살아나는 이야기이다. 소녀는 일단은 원래의 일상으로 돌아올 수 있게 되지만, 세상이 없어지 않는 것처럼, 악을 멸해서가 아니라 그 아이가 살아갈 힘을 얻었기 때문이다. 오늘날 이 애매하게 돼버린 세상, 애매한 주제에 침식하며 모든 것을 잡..